삼국시대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이루던 곳.신두(新斗)마을과 소천리 이남(伊南)마을의 경계를 이루는 석견산(石絹山)에 위치한 바위굴이다. 현재는 기념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에 있는 계곡. 덕유산 남서쪽 자락에 있다. 계곡물은 용추폭포·문턱폭포·칠연폭포·명제소 등 비경을 만들어 내어 자연의 웅장함을 볼 수있는 명소

여러곤충들과 반딧불을 전시해놓은 박물관.
가족여행, 힐링여행에 특화된 관광명소

적상산에 위치한 머루와인동굴. 무주찾는 관광객들이 한번씩은 무조건 찾는 성지같은 관광명소

무주호는 소재지인 ‘포내리(浦內里)’란 지명에 걸맞게 신록의 봄과 붉게 물든 가을이면 적상산이 물안개 피어오르는 맑은 호수 속에 반영되어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 많은 관광객이 발걸음 한다.

제주에 올래길이 있다면 무주엔 어삿길이 있다.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덕유산을 방문하며 어삿길을 걷곤 한다.

붉은색 바위지대가 마치 산이 붉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고 하여 적상(赤裳)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고, 한국 100경 중 하나로 꼽혀 많은 발걸음을 하고있다.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赤裳山)에 있는 조선후기 광해군 연간 증축된 사찰.

사찰의 창건은 통일신라시대 말기인 839년(문성왕 1) 무염(無染) 스님이 창건하였다. 사찰의 이름은 산 이름을 따라 만덕사라고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근래에 다시 이름을 고쳐 백련사라고 부르게 되었다.

무주 한풍루(茂朱 寒風樓)는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이다. 1973년 6월 23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되었다.